빈대 의심 문의 후기입니다 (긴글주의)
작성자
김규빈
작성일
2025-09-14 10:00
조회
366
한 번 생긴 의심은 계속해서 꼬리를 물게 되고, 이 집 안에 빈대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사흘 밤을 뜬눈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ㅠㅠ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연고를 발라 흉터는 옅어졌지만, 제 정신병은 심해져만 갔고, 결국 검색을 통해 한 유명 방역업체에 연락하여 방역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빈대가 아닐거라는 확신도, 빈대가 박멸되었다는 확신도 얻지 못한 채 마무리되고 말았고, 오히려 불안감이 커져갔습니다.. 매일 매트리스를 뒤집고, 빨래를 하고, 약을 뿌리면서요 ㅜㅜ
그러다가 홈로취케어를 알게 되었고, 사장님의 진심어린 글과 소개에 믿음이 가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바로 전화로 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행적과 증상, 주변 흔적은 없는지, 제가 잡은 벌레 사진 등을 확인하시고 역추적을 해주셨고, 빈대가 아닐거라는 결론을 명쾌하게 내려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추가로 이상한 점이 있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도 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엄청난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드디어 두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단순 의심뿐이더라도 노하우를 담아 정성껏 상담해주시고, 방역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하시는 양심적인 사장님이 계셔서 제 정신병도 치유가 된 것 같습니다.. (절대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집이나 혹은 주변에 방역이 필요한 순간에는 무조건 홈로취케어로 달려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홈로취케어입니다
고객님 소중한 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렇게 고객님과 소통하면서 보람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빈대로 의심되더라도,먼저 꼼꼼히 살펴보신 후 방역 여부를 걱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이나 다양한 정보들을 많이 접하시겠지만,이론과 현장은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최근에는 AI정보를 근거로 판단하시면서 오히려 저희를 의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쌓인 경험과 노하우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빈대는 눈에 잘 보이지 않고,흔적도 없는데 물린 증상만으로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방심하지 마시고,이번 주까지 상태를 계속 관찰해 주세요.
궁금한 내용이나 불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